- 강명규씨 우강면장, 구자창씨 수련마을소장 직대

공석중이던 당진군 사회과장의 후임에 손인옥 전 문화공보실장이 발령을 받았다. 또 우강면장으로 재직해온 서정옥씨가 문화공보실장의 후임으로 이동했다. 강명규 난지도청소년수련마을 관리사무소장은 우강면장으로 발령됐다.

당진군은 지난 3일 이들 사무관 3명을 비롯, 19명에 대한 후속인사를 단행했다.

과장급중 사회과장의 후임에는 당초 신계호 사회진흥과장이 유력했으나 신과장은 최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한 “외지인 군민화사업”등 현안사업을 이유로 이를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영창 민방위과장 역시 이동을 고사해 손인옥 문화공보실장이 사회과장으로 이동했다.

또 공보실장의 후임에 여러 읍면장이 거론됐으나 대부분의 읍면장이 부임 1년미만으로 전보제한규정에 걸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에서는 이번 인사의 특징을 ‘행정의 전문화’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동안 행정·보건복수직이었던 보건행정계장에 보건주사 김손곤씨를 배치하고 구자창 전 보건행정계장을 행정직인 수련마을관리사무소장 직무대리로 이동한 예를 들고 있다.

또 그동안 보건직이 나가 있던 위생환경사업소에는 원칙대로 화공주사인 한광현씨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이동의 내역은 다음과 같다. ( )안은 전임부서.

▲서정옥-문화공보실장(우강면장) ▲손인옥-사회과장(문화공보실장) ▲강명규-우강면장(수련마을관리사무소장) ▲구자창-수련마을관리사무소장 직무대리(보건행정계장) ▲김손곤-보건행정계장(위생환경사업소) ▲한광현-위생사업소장(지역경제과) ▲공영식-내무과(송산면) ▲남상서-고대면(사회진흥과) ▲전원식-도시과(문화공보실) ▲이종철-문화공보실(도시과) ▲강성일-사회진흥과(송산면) ▲장승연-송산면(당진읍) ▲조병길-아산시(순성면) ▲김기창-순성면(고대면) ▲유은숙-고대면 보건지소(석문면 보건지소) ▲이영한-신평면(수원시) ▲손영숙-송산면(진해시) ▲구자복-고대면(신규) ▲인매실-석문면 보건지소(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