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0일까지 원고마감된 당진군지편찬 원고중 인물편을 9월말까지 재집필하기로 했다.
당진군 지편찬위원회는 지난달 말일 군지편찬소위원회를 열고 인물선정의 부적합 등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관련기사 본보 137호) 「인물편」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소위원회는 군지에 수록할 인물선정 기준을 12가지 기본선정기준과 29가지 세부선정기준에 의해 대상자를 선정·수록하기로 하고 지침에 의해 누락된 자는 첨가하고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자는 삭제하기로 하는등 9월말까지 전면수정하기로 결정했다.
인물선정기준은 본군에서 출생·거주·성장·관직에 있었던 자, 본군에 묘소·사당이 있었거나 있는 자, 본군에 서원이 있었던 자, 비석이 있는 자, 본군에 적거하였던 자, 96년 4월 30일 현재 작고한 자로 기본선정하고 또 29개 세부기준으로 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