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지편찬사업이 올 11월에나 완전히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작년말에 발간할 예정이던 군지는 지난해 「인물편」에 대해 문제가 제기된 것을 계기로 내용전반을 검토ㆍ보완해 이번주까지 마지막 원고보완작업을 마무리한다.
군은 일부 원고를 수정하는 등으로 이미 정해놓은 일정이 늦어지게 되자 93년말 기준으로 작성되었던 통계원고를 최근 통계로 바꾸는등 전반적인 원고보완작업에 들어갔었다.
군은 오는 6월, 군지편찬사업이 늦어지면서 불용처리됐던 96년도 사업비 1억2천여만원을 제1차 추경예산에 다시 세워 편집ㆍ인쇄에 들어갈 계획이다.
83년 발간 이후 14년만에 발간되는 「당진군지」는 예정보다 1년 늦은 올 11월경 제모양을 갖추고 발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