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 합덕라이온스(회장 류숙현) 회원들이 충북 음성에 위치한 꽃동네를 방문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꽃동네방문행사에는 30여명의 라이온과 네스회원들이 함께했다.

합덕라이온스는 자체적으로 준비한 의류 3백벌과 쌀 22포를 꽃동네에 전달했으며, 비회원인 합덕대도의류(대표 최선식), 붐비나(대표 나동수)에서 협찬한 옷 6백벌도 함께 전달했다.

자식들의 버림을 받은 노인들과 하루를 함께한 류숙현 회장은 “자식을 힘들여 키웠지만 나중에 그들에게 버림받는 노인들을 보면서 점점 사라져가는 효정신을 하루빨리 회복해야한다는 생각을 했다”며 앞으로 꽃동네를 자주 방문해야겠다고 말했다.

이번 꽃동네방문을 계기로 합덕라이온스는 외로운 사람들에게 정을 주는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을 갖고 있으며, 지난 19일에는 추석을 맞아 합덕관내 무의탁노인과 장애인 10가구에 쌀20kg 1포대씩을 직접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