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 신생원 방문 의류·신발등 전달
합덕음식업 친목회, 어린이날 맞아
합덕음식업 친목회(회장 김영식, 동해숯불갈비) 회원들이 지난 3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덕산 신생원을 방문, 옷과 신발 등 푸짐한 선물을 원생들에게 전해주고 돌아왔다.
이날 회원들은 각자 모아 두었던 의류 3백점을 비롯, 이불 10채, 신발 50켤레, 라면 16상자와 빵·우유 2백개, 갈비 100근 등을 봉고차 2대와 트럭에 직접 싣고 가 원생들에게 나눠주었다.
합덕음식업 친목회는 합덕에서 식당을 경영하는 29명이 회원으로 있으며 지난해에도 어린이 날을 앞두고 회원들이 성금을 모아 쌀 등 생필품을 구입해 전달하는 등 경기침체로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