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중앙교회(담임목사 한승권)가 지난 17일 한가위맞이 노인잔치를 벌였다.

당진에 살고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노인잔치에는 1백여명의 군내 노인들이 교회를 찾아 흥겨운 하루를 보냈다.

노인들은 1부행사로 교회에서 준비한 찬양율동을 보면서 음식도 대접받았고, 2부행사로 서울에서 내려온 침술선교단의 무료진료도 받았다.

한가위를 맞아 노인들에게 양말 한켤레씩 선물을 준비한 한승권 목사는 “1년에 두세차례씩 실시하는 노인잔치에 어김없이 찾아주는 노인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인잔치를 벌일것라고 말했다.

순복음중앙교회는 군내 각읍면에서 노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을별 노인정을 돌면서 차를 운행해 노인들이 쉽게 잔치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