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제12회 당진군 배구협회장기쟁탈 직장배구대회가 지난 3일 당진초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15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인 이번 배구대회 우승기는 11회 우승팀인 신평중고 팀에게로 돌아갔다.
제12회 배구대회는 4개팀을 1개조로 편성하여 리그예선전을 통과한 8개팀을 대상으로 토너먼트형식으로 이끌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올해 처음 참가한 경찰서팀을 응원하기 위해 김기철 서장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는 보습도 보였다.
또한 직장별로 소속팀 응원차 여직원들이 경기장에 나와 소속팀이 한점 한점 점수를 올릴때마다 박수와 함께 환호성을 질러 사기를 북돋우기도 했다.
한편 경기에 앞서 이흥연 회장은 황화건(대원산업) 선수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대회결과-▲우승:신평중고 ▲준우승:초등학교A ▲3위:한전 ▲장려상:서야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