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3·4호기 증설에 따른 환경변화 용역조사중

한국전력공사 당진화력 건설처가 곧 발전소 3쪾4호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본 건설처는 오는 10월말경 3·4호기에 대한 착공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히고 1·2호기는 금년말 공정 68% 완료를 목표로 무난히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1기에 50만kw씩 총 600만kw 12호기를 건설할 방침인 가운데 아직 5기이후 증설계획은 구체적으로 서있지 않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당진화력 건설처는 지난해 2월부터 내년 2월까지 2개년 계획으로 석문면 일대와 국화도등 전면해역을 대상으로 군산대학교에 용역을 주어 환경변화를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는 3·4호기 증설과 앞으로 연료하역을 위해 불가피하게 될 항로개설등에 따른 환경변화를 총체적으로 예측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이에 덧붙여 내년 2월 마무리되는 용역조사의 결과에 따라 추가로 환경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이 있을 경우에는 추후 피해감정 기간을 정해 다시 조사를 벌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