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1만3천여 신평면민들의 화합축제 제6회 신평면민체육대회가 오는 27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신평초등학교 교정에서 펼쳐진다.
지난 92년 5회 대회에 이어 4년만에 치러지는 이번 신평면민체육대회에서는 육상, 중량들고 달리기, 씨름, 훌라후프와 60세이상의 노인들을 위한 공차넣기경기등 5개 종목에 걸쳐 마을별로 기량을 겨루게 된다.
육상에서는 8백m 이어달리기에 초등학생들도 출전하며 이장, 지도자등 마을대표들이 4백m 이어달리기에 출전하게 된다.
주최측인 신평면 체육회(회장 안석동 면장)에서는 이번 체육대회가 오랜만에 열리는 대회여서 차질없는 행사를 위해 준비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으며 추수가 거의 마무리된 싯점이어서 2천여명 이상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외지출신의 20~30대 젊은이들이 밀집해 있는 거산리등에서는 이들도 선수로 출전할 계획이어서 변화된 신평면의 현재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에는 신평농협 주부대학 풍물팀이 찬조출연해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