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물떼기는 이삭팬후 30~35일경에 하자.
(단 모래논은 벼베기 7일전)
■벼베기에 알맞는 때
·한 이삭의 벼알이 90%이상 익었을 때 벼를 벤다.
·이삭팬 시기에 따라 알맞은 때 벤다.
-8월상순에 이삭이 팬 벼(조생종):이삭팬후 40~45일
-8월중순에 이삭이 팬 벼(중생종):이삭팬후 45~50일
-8월하순에 이삭이 팬 벼(중만생종):이삭팬후 50~55일
·가을철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가급적 일찍 벼베기를 실시하고 수확즉시 건조한다.
※콤바인 생탈곡벼는 급속히 부패하여 피해립이 발생함으로 1일이상 저장금지
■벼를 늦게 베면 어떤 손해가 있나
·우박, 태풍에 의한 탈립, 도복, 침관수등 피해를 받을 수 있다.
·벼 이삭목이 부러지고 새, 들쥐등 피해로 수량이 떨어진다.
·싸라기와 금간쌀이 많아져서 쌀품질이 나빠진다.
■고온·급속건조 벼는 어떻게 되나
·화력건조기로 고온, 급속 건조한 벼는 수매등급이 낮아지거나 수매하지 않는다.-수매장소에 기준품을 비치하고 의심품은 제현하거나 시약처리 검사하여 수매하지 않는다.
·가공시 금간쌀이 많이 생겨 도정수율이 낮아진다.
·발아율이 낮아 종자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밥맛이 떨어져 소비자가 외면하므로 결국은 농가가 손해를 보게 된다.
■수매때 높은 등급을 받으려면
·제때 벼를 베고 수분함량은 15%이하~13%로 잘 말린다.
·쭉정이나 흙, 모래등 이물질이 없도록 잘 조제한다.
·무게를 정확히 달아서 포장한다.
※수매장에 나가기전에 수분, 무게등을 한번 더 점검한다.
■화력건조기로 말릴 때는 반드시 적정온도에서 잘 말린다.
·도정을 하거나 수매할 벼는 건조온도를 50℃정도 유지하여 시간당 1%이내로 수분이 감소되도록 서서히 말리고 건조 소요시간을 준수한다.
·도정할 벼는 수분이 16%정도 되게 말리며 종자로 사용할 벼는 40~45℃에서 말려 발아율을 높인다.
■볏짚위에 망사를 펴고 벼를 말리면 쌀품질이 높아진다.
·소나기등 비피해를 주의하고 주변에 배수구를 만들어서 침수가 되지 않도록 한다.
·아스팔트 도로변에서 벼를 말리면 쌀품질이 떨어지고 교통사고 위험도 있으니 벼를 벤 논에서 말린다.
※벼벤논에 볏짚을 5~10cm정도 깐다→망사를 볏짚위에 편다→망사위에 벼를 5cm 두께로 널어 말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