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모임을 결성하고 전국 각지에 살고있는 동창찾기에 주력해온 당진초등학교 51회 동창회(회장 이재천)가 지난 20일 설악가든에서 두번째 정기총회를 열었다.

남자동창들은 물론 외지에 살고 있는 여동창들까지 1백여명이 넘는 동창들이 참석한 이번 정기총회는 모임결성에 힘써준 윤영옥, 최영희 동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총회시간내내 화기애한 분위기 속에서 줁96 예산안 심의와 함께 회원들 애경사에 참석하고 직전회장을 임원으로 하자는 내용의 회칙개정이 이루어지고 난 후 회원들은 내년을 이끌어나갈 회장단을 선출했다. 회장단 선출은 회장 단일후보로 나선 안창규 후보를 만장일치로 선출하는 방식을 택했다.

2대회장에 선출된 안창규씨는 “동창 모두가 참여하는 동창회, 당진에서 가장 멋진 동창회를 만들어보자”며 내년도를 멋지게 이끌어갈 것을 약속했다.

동창회원들은 2대 회장단으로 선출된 동창들을 축하했으며 마련된 점심을 먹고 학창시절 오락시간을 회상케하는 즐거운시간을 가졌다.

51회동창회는 오는 1월중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회장:안창규 ▲상임부회장:박태호 ▲여자부회장:윤희진 ▲서울부회장:최병철,최승희 ▲인천부회장:최동욱, 조형숙 ▲감사:차준창, 이규재, 송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