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이 도시화가 진행되고 주변에 각종 공단이 들어서고 있어 소방수요가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현 소방청사는 비좁고 시내중심지에 있어 재해시 신속히 출동하기 어렵다. 행정리 산35번지에 신청사 부지는 마련됐으나 35억에 이르는 사업비 확보는 불투명한 상태다. 빠른시일내 청사신축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 (소방대장 노덕민)
군청사는 현재 복잡한 시내에 있어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으나 2~3년 주기로 계속 증축되고 있는 것을 볼 때 이전의사는 없는 것 같다. 예산이 어렵다면 기부체납이라도 받아서 대지확보하고 청사이전 추진해야 한다.
당진1교와 2교사이 복개해서 주차난 해소해달라. 도시계획안에 따르면 버스터미널이 원당지구끝에 위치해 있는데 이는 주민편의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으로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할 수 있도록 제고해주기 바란다. (번영회장 임형락)
당진시장은 1973년에 세워진 것으로 목조건물이고 노후되어있어 화재위험이 있다. 전국의 재래시장은 정부지원하에 복합건물로 신축한다는데 군에서는 이 계획을 반영하고 있는가? (청과물조합대표 김문경)
당진3교에서 송정교에 이르는 당진천 상류 정비공사는 경제성이나 효율성면에서 기대효과가 많은 사업이다. 지가가 상승하지 않아 도로개설이 용이하고 남부순환도로 연결도로가 개설중에 있어 교통분산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며 상권이전으로 당진읍의 균형발전을 꾀할 수 있는 사업이므로 꼭 이뤄질 수 있도록 배려해달라. (청룡리장 편명희)
우두리 분뇨처리장은 하절기 악취가 심해 주민들의 불만이 높다. 우두리는 앞으로 당진의 중심지로 변모할 계획으로 이 시설은 이전해야한다. 탑동초교~우두리에 이르는 제방이 노폭이 좁아 영농에 불편을 겪고 있다. (농촌지도자회장 박용오)
용연2리까지 되어있는 농로포장공사를 3리까지 연결해 오지마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달라. 또 현재 설계된 버스노선이 인가와 매우 인접해 있는 데 하천쪽으로 설계 변경해달라. (용연3리장 유병식)
쓰레기매립장으로 주민들이 소외감과 행정에 대한 불신이 증폭되고 있다. 현재 간이상수도는 일부 주민만이 사용하고 있는데 모든 주민이 사용 가능하도록 해달라. 또 위생매립장 설치시 현재 버려져 있는 쓰레기 대책과 침출수에 대한 대책을 세워달라. (대덕1리장 김용석)
계성리는 개발지역으로 1057세대나 살고 있고 65세이상 노인도 165명이다. 규정상 1개리에 노인정은 하나밖에 설치할 수 없는데 이는 현실성 없는 규정으로 1개소 더 증설해달라. 또 1개리에 10개반 이상은 편재되지 않게 되어있어 계성리의 경우 3백세대이상 관리하는 반장도 있다. 이 또한 현실에 맞게 증반이 필요하다. (계성리장 전병길)
어시장뒤에 개설중인 공중화장실이 조립식인데 슬라브건물로 해달라. 좌판대도 새집에 알맞게 보수해달라. (어시장조합장 김태원)
우리지역에서 진행중인 공사인데도 군이나 지역주민이 전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현재 수자원공사에서 수로관 매설공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도시계획시 지장이 있는 사업으로 사전에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협의했어야 함에도 수자원공사가 토지주 개개인과의 접촉만으로 일을 처리했다. 군도 주민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사업에 대해서는 소관업무가 아니더라도 미리 파악하고 주민에게 알릴 것은 알려야 한다. (지역사회연구소 부소장 이현)
당진의 도시계획은 기본계획이 없다. 남부외곽도로와 북부외곽도로 주변에 구획정리사업이 필요하다. 또 도시를 중심으로 주택이 지어져야 하나 도시주변에 고층아파트 건설을 규제하고 있다. 이러한 것은 완화해야 한다. (자유총연맹 당진지부장 이홍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