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지역의 합덕농공고 출신 동문들이 지역 동문회를 구성하고 모교의 발전과 동문들 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 16일 순성면 각지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덕농공고 순성지역 총동문회 창립식이 순성면 ‘이조가든’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창립식에서 동문들은 동문회의 성격에 대한 토론을 거쳐 모교발전 및 동문들 간 친목도모 외에 생태환경 보호를 통한 친환경 농업발전 등의 내용을 사업내용으로 확정하고 이후 지속적인 모임을 갖기로 했다. 또한 회칙 및 사업내용을 확정하고 회장으로 이상호(4회, 본리)씨를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선출했다.
오랜만에 선후배와 동기들을 만난 동문들은 옛 학교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겼으며 농촌을 지키고 있는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생들로서 자긍심을 갖고 지역과 모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임원명단 △회장:이상호 △부회장:이기조, 신용철 △감사:이주회, 이상인 △총무:이수호 △재무:김영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