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추경예산 2천2백억원
보건소 신축에 20억5천만원
공설운동장 토지매입비 1억8천만원
당진군은 총 2천210억원의 2000년도 제2차 추경예산안을 군의회에 상정했다.
기정예산보다 159억원이 증가된 이번 추경예산안에는 보건소 이전·신축에 20억5천만원, 공설운동장 토지매입비 1억8천만원, 삽교호 함상공원 조성에 9억5천만원 등이 계상됐다. 또한 김대건신부 전시관 건립에 2억원, 지역주민정보이용센터 구축에 3천8백만원, 보육시설 운영비에 3천7백만원이 계상됐다.
예산안에 대한 설명에서 유재풍 기획감사실장은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경상예산은 341억1천9백만원으로 이중 인건비는 2차 구조조정의 영향 때문에 기정예산액보다 1억2천6백만원이 감소됐으며 경상적 경비는 기정예산보다 6억8천9백만원이 감소된 172억9천5백만원”이라고 밝혔다.
또한 당진읍 하수종말처리장 시설공사 등 6건에 대한 계속비 사업을 연도별로 조정 계상했으며 세출예산 중 지출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돼 명시이월하는 예산액은 모두 232억2천9백만원이다.
한편 군의회는 오는 16일까지 2000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