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 송산면 자율방범기동순찰대(대장 이창희)가 자기마을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동네 방범에 나섰다.
방범활동은 40여명의 기동순찰대대원과 손종철면장, 차기정파출소장, 삼월리를 비롯 17개 마을 이장, 지도자는 물론 민간인등 기관장과 동네를 아끼는 송산주민들이 모두 모여 7개조를 구성,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의 동네순찰로 이루어졌다.
대원들과 주민들은 매일 12명이 한조가 되어 2대의 순찰차로 한보와 당산리쪽으로 나누어 오후 8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송산일대 방범활동을 벌였으며 대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한 방범활동 이후에도 새벽2시까지 순찰을 계속했다.
송산면 자율방범기동순찰대는 이창희대장을 중심으로 모든 대원이 단합을 보여 작년부터 연말 방범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이는 순찰대다. 특히 이번에는 송산면내 기관장들과 주민들이 함께 동참해 범죄없는 마을만들기에 동참했다는 데 그 의의가 깊다.
당진군기동순찰대 한 대원은 “송산지대는 당진군내에서도 모범이 되는 순찰대로 그 옛날 소도둑, 오토바이도둑이 들끓던 때 송산순찰대의 적극적인 방범활동으로 도둑없는 동네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범죄추방실적이 가장 높은 송산지대 대원들의 활동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