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 정제회 정미면장이 지난 6일 31년간의 공직생활을 뒤로하고 정년퇴임했다.
이날 정미면사무소에서 각계 기관단체장과 가족, 친지들의 축하속에 퇴임식을 거행한 정제회 면장은 정미면 수당리 출신으로 당진중, 당진상고를 거쳐 1964년 정미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이어 1971년부터 20년동안 당진군청에서 근무하면서 내무과 통계계장, 복지계장, 재무과 세정계장, 기획실 기획계장, 내무과 감사계장등 중요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중간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이어 1991년 고향인 정미면장으로 부임해 3년동안 근무한뒤 잠시 면천면장으로 재직하고 95년 다시 정미면장으로 부임해 정년퇴임을 맞았다.
퇴임하기까지 정면장은 오지개발사업을 비롯 신성전문대 유치, 수해상습지 해소, 경지정리사업등에 주력해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해왔다.
재임동안 내무부장관표창 3회, 도지사표창 2회, 군수표창 2회를 수상한 바 있다.
주민의견을 깊이있게 청취해 합리적인 민원해결과 안정적인 업무능력을 인정받아온 정제회 면장은 부인 이상명씨와의 사이에 2남2녀를 두었으며, 노부모를 모시고 현재 고향인 수당리에 거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