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신임 정미면장으로 부임한 차의회 면장은 “대단위 사업보다 주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주민숙원사업부터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미면의 인구가 4500여명 정도입니다. 당진군이 시승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신성대학이 있는 정미면은 인구 증가를 위한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의회 면장은 “우선 면내 기업체와 신성대학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인구 증가부터 이루겠다”고 말했다.
“정미면은 2004년 미호중학교 폐교 결정 이후 지역의 성장동력을 잃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구는 빠져나가고 유동인구도 적고 자연스레 재래시장도 활기를 잃어가고 있죠.”
차 면장은 “정미면에는 다른 지역처럼 대단위 공장도 없어 소득원이 없다”며 “천의 재래시장을 다시 살리고 면민 소득원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면장이 해야 할 일과 군수, 국회의원이 해야 할 일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정미면이 발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군수가 해야 할 일이고 면장인 저는 읍면의 세세한 민원까지 파악해 해결해주는 것이 가장 큰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에는 정미면 출신인 점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차의회 면장은 또한 “주민복지도 소홀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면민 게이트볼장 조성 등 필요한 복지시설을 먼저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