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농어업경영인 당진군연합회 회원 40여명은 지난 30일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한농연 전국집회에 참석했다.
이날 집회에는 한농연소속 2천여명의 농어업경영인들이 참석했는데, 이들은 오후 1시 집결해 추곡수매가인상과 의료보험통폐합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농연은 추곡수매가와 관련, ‘3년동안 수매가는 동결된 반면 소비자물가는 15%나 인상됐다’면서 쌀생산농가의 소득을 보장해 쌀자급기반을 확보하기위한 최소한의 요구로 올해 추곡수매가를 13.1% 인상해줄 것을 요구했다.
집회에 참석한 당진군연합회 심천택회장은 “전국집회에서 결의한 추곡수매가 13.1%인상안을 토대로 이 안이 관철될 때까지 당진군연합회 나름대로의 수매가인상을 위한 대책마련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