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장 김병엽, 부회장 최윤식·인준식, 총무 성낙규씨 선임

늘푸른적십자봉사회가 지난달 28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출범했다.

인도주의를 목표로 전국적인 활동을 펴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예하단체로 구성된 당진 늘푸른적십자봉사회는 기존의 적십자봉사단체가 주로 여성들만으로 구성된 데 반해 사회에서 중견위치에 놓인 민간인 남성들로 이루어져 이색을 띠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늘푸른적십자봉사회 초대회장에 김병엽 전 서울외과 원장이 선출되었으며 부회장에 최윤식·인준식씨, 총무에 성낙규씨가 각각 선임되었다. 감사 2인에는 황규호, 김태수씨가 선임되었다.

본회의 발기인 42명 회원과 송영진 국회의원, 이면상 대한적십자사의 대전충남지사 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립총회에서 회원들은 이면상 도회장으로부터 봉사회기와 회원증을 수여받은 뒤 힘을 합쳐 당진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이들은 ‘늘푸른’이라는 모임의 이름대로 당진지역의 환경보전을 위한 봉사활동과 의료구호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