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8일, 거산 새마을금고에서

사과영농조합법인이 주최하는 자치시대 과수농업의 전망에 대한 대토론회가 8일 오전 10시부터 거산리 새마을금고 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토론회는 지방자치시대를 앞두고 기존 농업정책에 대한 정치·행정기관의 반성과 앞으로의 대책을 제시해 국제화의 난관을 기관과 농민이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도의원 김종성·김좌영씨와 우강면 출신 유태철 군의원이 참석해 당진농산물의 품질과 시설에 대한 평가보고와 대책을 제시하며 군청과 농촌지도소, 농산물검사소에서도 참석해 과수사업지원 현황과 병충해 피해실태를 보고하고 대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토론회를 가진뒤 조합법인측은 유기농업당진지회와 농업기술자협회 당진지회등 2개 단체와 함께 “환경보호를 위한 농산물 생산자 다짐대회”를 열어 실천하기 쉬운 방법으로 “비료 1포 덜쓰기, 농약 1병·제초제 1병 덜쓰기”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 조합측은 1시부터 경희대 김용구 교수를 초청해 농민교육을 실시하고, 2시부터는 과수원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