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진흥공사(사장 조홍래)에서는 영·호남지방의 겨울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안전영농을 위한 사전대책을 수립하고 농업용수 확보와 기술지원으로 가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본사 및 지사·사업단에 8개반 153명의 인력을 투입, 가뭄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주야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농진당진지부등 전국의 농진지사 사업단은 가뭄지역 시·군에서 암반지하수 개발을 위한 기술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공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인력(35개반 140명)과 최첨단 장비를 즉시 투입, 가뭄극복 지원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