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첫 교육감 선거일 7월5일(도표326-1)
결선투표일 7월7일
개정된 지방자치교육법에 의해 전국 최초로 치러지게 될 충남도 교육감 선거일이 다음달 5일로 확정됐다.
충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도 교육청과의 합의를 거쳐 충남도 교육감 선거의 선거일과 결선투표일을 각각 5일과 7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 교육감 선거운동은 오는 25일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다음달 5일까지 11일간 벌이게 된다.
결선투표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효투표총수의 과반수를 얻은 사람이 없는 경우에 한해 치러진다.
선거인명부 작성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며 25일 하루에 한해 후보자등록을 받는다. 후보자는 오는 28일까지 선거공보를 제출해야 하며 후보자 소견발표회는 개최일전 2일까지 공고후 가능하다.
후보자 소견발표회는 교육위원 선거구별로 1회 열리게 되는데 1선거구(천안, 아산, 연기)는 천안에서, 2선거구(서산, 당진, 태안, 홍성, 예산, 청양)는 홍성에서, 3선거구(공주, 보령, 논산, 서천, 부여, 금산)는 논산에서 각각 갖게 된다.
현재 도 교육감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사람은 김용택씨가 최근 출마의사를 접음에 따라 강복환(52세)·서우신(60세)·오완영(61세)·오재욱(64세)·이병학(44세)·이지영(63세)·한원희(62세)씨 등 7명이다.
한편 도 선거관리위원회는 교육감 선거일이 확정됨에 따라 선거권자인 학교운영위원(7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향응제공 등 가부행위와 인사장 발송, 전화 지지호소 등의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현장감시·단속활동 등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