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신평면 도성리 유진청과에서 불이 나 이 점포의 소유자인 권모(28세)씨의 두아들 동혁(5세), 진혁(3세)군이 숨지고 2백6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어른들이 밭일을 하기위해 잠깐 가게를 비운 사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화재현장에 화인이 될만한 특이한 점이 없었던 점으로 미루어 동혁군이 불장난을 하다가 인근 비닐천막과 과일상자에 불이 옮겨 붙어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