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전문대의 95학년도 신입생전형 결과 평균 경쟁율은 3.4대 1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신성전문대의 입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720명을 모집하는 신입생 일반전형에서 모두 2천4백71명이 지원해 평균 3.4대 1의 경쟁율을 보인 것으로 기록됐다.
또 신입생을 모집하는 9개학과중 80명 모집예정인 전산정보처리과, 공업화학과, 품질관리과등에는 3백명이 넘는 학생들이 지원해 평균 경쟁율을 웃돌았으며, 전산정보처리과가 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율을 보였다.
전문대측은 당초 이보다 높은 4대 1 또는 5대 1의 지원율을 기대했으나 이같은 전형결과에 대해서도 신설학교치고는 비교적 양호한 편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신성전문대는 20일 면접과 신체검사를 거친 뒤 2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