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수석합격자 서야고출신 장순철군
지난 2일 오전 11시 정미면 덕마리 산49번지에서는 신입생 7백20명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당진군 최초의 대학이 개교의 팡파레를 울렸다.
신성전문대학(학장 장기옥, 이사장 이병하)이 이날 개교와 함께 첫 입학식을 가진 것이다.
아직 완성된 교정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지난 4월 건립기공에 들어간 이래 반년 남짓한 기간동안 강의동과 식당등 3개의 건물을 완성하고 본관건물도 거의 제모습을 갖춘 신성전문대의 이날 뜻깊은 입학식에는 학생,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많은 내외인사들이 참석해 개교에 대한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교무과장의 학사보고와 장기옥 학장의 입학허가 선언에 이어 신입생 대표 장순철군이 신입생 선서를 함으로써 신입생들은 입학의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상아탑의 높은 꿈을 이루기 위한 본격적인 대학생활로 접어들게 되었다.
이날 신입생 대표로 선서한 장순철군은 서야고 출신으로 자동차 정비과에 지원했으며 이날 개교와 함께 이 학교 첫 수석합격자의 영예를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