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잡곡생산의 감소를 막아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도록 잡곡류에 대해 대도시 직판장과 연계 판매할 수 있는 계약재배를 추진한다.
현재 농촌인력 부족으로 잡곡재배 면적은 매년 감소하고 있으나 도시 소비자는 수입잡곡보다 국산잡곡을 선호하는 추세에 있어 검정콩, 메주콩, 녹두, 팥, 수수등 잡곡류를 계약재배한다는 것이 당진군의 입장.
군은 잡곡류의 생산확대를 위해 농협과 협의회를 구성하고, 농촌지도소를 통해 우량종자를 보급하는 한편 1농협 2품목을 원칙으로 계약재배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계약재배로 생산된 잡곡류에 대해서는 정부 수매품의 경우 정부 수매가격의 5%, 기타잡곡은 시중거래가격의 5%의 장려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군은 이와 동시에 대도시 직판장을 통한 판매망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