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고대농협(조합장 심준택)이 도시소비자를 초청해 영농현장 체험과 직거래 행사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난 10월29일 고대농협 주선으로 대전 신탄진농협 주부대학에서 40여명의 주부들이 고대면을 방문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밭에서 직접 고구마를 캐는 등 농촌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도시주부들은 고대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을 둘러보고 용두리 밭에서 새마을지도자들이 가꾼 고구마를 직접 캐는 등 영농체험을 실시했다.

체험행사가 끝난 후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재배한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장터가 개설됐으며 당진포리 김혜재씨의 영전황토배 농장을 견학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고대농협 김응숙 과장은 “그동안 밤 줍기, 고구마 캐기 등 다양한 도시소비자 초청 체험행사를 실시해 왔으며 앞으로도 도시지역 농협과 지속적인 교류행사를 통해 직거래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31일에도 부천농협과 대전 회덕농협에서 각각 40여명의 주부들이 방문해 성산3리 김용관씨와 당진포3리 김문식씨 농가를 방문해 고구마 캐기 체험과 농산물 직판행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