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산림조합이 지난 20일 당진읍 탑동사거리에 나무시장을 개장했다.

3월20일부터 4월25일까지 개장되는 나무시장은 산림수종, 유실수, 관상수 등 5만여주와 잔디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나무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묘목의 가격은 26일 현재 감나무 2,500원(大 7,000원), 매실 3,000원, 복숭아 2,000원(大 5,000원), 사과 3,500원, 자두 2,500원 등이며 묘목의 가격은 수급량에 따라 다소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값싸고 좋은 나무를 공급해 푸른 당진 만들기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나무시장을 개설했다”며 “묘목의 신선도와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해 땅에 가식한 채로 판매하며 산림조합에서 개설한만큼 나무의 품질을 보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