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중고·태광레미콘 우승
제18회 협회장기 직장대항 축구대회
제18회 당진군축구협회장기 직장대항 축구대회가 지난 12일 당진정보고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군내 관공서, 일반기업체에서 모두 18개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를 주관한 당진군축구협회 가영순 회장은 “직장대항 축구대회는 축구를 통한 직장인의 화합과 단결을 모도하기 위한 대회”라며 “축구에 대한 관심과 저변확대로 지역에서부터 2002년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준비하자”고 말했다.
이날 출전선수들은 오후부터 간간이 비가 내리는 등 악조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경기결과 우승은 관공서부에서 신평중고가, 일반기업체에서 태광레미콘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농업기반공사·신도주류가 각각 차지했다. 또 3위는 송악중고와 동부제강이, 모범단체상은 기현글로텍(주)에게 돌아갔다.
개인시상에는 최우수 선수상에 구본명(신평중고)·김동길(태광레미콘) 선수, 최다 득점상은 김종학(당진군청)·정낙영(신도주류) 선수가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