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당진군축구협회장기 직장대항 축구대회에서 환영철강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일 고대면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전날 내린 비로 운동장 사정이 안좋은데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군내 관공서, 일반기업체에서 모두 12개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송영진 의원과 김낙성 군수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대회를 주관한 당진군축구협회 가영순 회장은 “우리군은 도민체전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해 우승하는 등 타 시군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며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각 직장의 명예를 드높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출전선수들은 쌀쌀한 날씨에다 운동장 곳곳에 빗물이 고여있는 등 악조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경기결과 우승은 환영철강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호서중고가 차지했다. 또 3위는 (주)대우공업과 신평중고에게 돌아갔다.

개인시상에는 최우수 선수상에 정철수(환영철강), 최다 득점상은 정자흥(호서중고)선수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