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 농업경영인 가족들이 영농철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여 체육대회를 갖고 화합을 다졌다.
당진군 농업경영인연합회(회장 정상영)는 지난 3월29일 고대 공설운동장에서 제11회 농업경영인 가족체육대회를 열었다.
화창한 봄날씨 속에서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이날 체육대회에는 9백여 농업경영인과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배구, 계주, 줄다리기, 2인3각, 훌라후프, 줄넘기 등 여섯 종목에 걸쳐 읍·면대항으로 실력을 겨뤘으며, 각 읍·면별로 마련된 쉼터에서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은 합덕읍회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신평면회, 3위는 송산면회가 각각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