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후보 공무원의 사직시한인 4월14일이 며칠 남지 않았다. 출마에 대한 정확한 입장을 밝혀달라.

" 이번 선거에는 사정이 여의치 않아 출마하지 않으려고 한다.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볼 때 좀더 공직에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아직 후보로 나서야 될 시기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면 다음 선거를 기약한다는 말인가?

" 어차피 적정한 시기가 온다면 언제라도 나래를 펼 생각이다. 사회변화나 지방행정에 대한 발전 여건 등을 좀더 살펴봐야 할 것 같다.

=불출마를 결정하고 난 후의 심정은?

" 사람은 시간의 선택이 중요하다. 시간상, 여러 가지 지방자치 발전단계상 지금 나서야 할 때인가를 생각해봐야 하고 현지 여건을 감안해야 한다. 그 동안 많은 고심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