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 지역민들의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는 정미면 덕마리 신성대학 앞 솔밭의 일부 소나무들이 고사하고 있어 당진군이 원인조사에 나섰다.
정미면 덕마리 신성대학 앞 솔밭은 평소 지역주민들의 쉼터이자 학생들의 소풍장소로 이용됐으나 얼마전부터 일부 소나무가 갈색으로 변색되기 시작하면서 이를 안타까워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급기야는 9일 당진군 인터넷 홈페이지 여론게시판에 솔밭 부분 고사에 대한 글이 게재되기도 했다.
담당부서인 당진군 산림축산과의 관계자는 “나무종합병원에 고사원인을 의뢰한 바 환경온난화와 함께 솔밭 아래 취사로 인한 연기 때문에 가지마름병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산림환경연구소에 정밀 진단을 의뢰한 만큼 고사원인이 밝혀지는 대로 방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