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 석문면 지역총화협의회가 지난 17일 석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못자리 설치 등 바쁜 농촌일로 다소 참석이 저조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회원들은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협의회장인 박영호 면장은 “각종 국제행사를 맞아 손님 맞이를 위한 주변가꾸기와 전국 일제 대청소 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득환 석문농협 조합장은 “못자리 시기가 되면 대호방조제 안쪽에 농약병이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일반주민들에게는 50원씩, 경로당 노인들에게 1백원씩을 주고 농약병을 수거하고 있는 만큼 협조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연초 결정한대로 매월 회의를 열기로 하고 좀더 알찬 내용을 위해 다음 회의를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