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총화협의회 열려
당진군 지역총화협의회가 지난 19일 김낙성 군수, 이기흥 군의회 의장, 이강연 경찰서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장인 김낙성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선진복지 군정은 공직자와 모든 주민이 동반자적 자세로 함께 참여해야 가능하다”며 “오늘 지역총화협의회가 지역공동체를 다지는 가운데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예·결산 심의에서는 인목환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한해 회비가 1인당 2만4천원에 지나지 않는다”며 “한달 1만원으로 인상해 연말에 군인이나 경찰, 의용소방대 등을 위문하는데 사용하자”고 제안했다. 대다수 회원들이 이에 동의해서 인상안이 통과되었으며 이에 따라 관련 회칙개정이 이루어졌고 구체적 계수조정은 다음 회의 때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신입회원으로 정진봉 상공회장과 최재경 기업인협의회장이 정식으로 가입해 참석자들로부터 환영의 박수를 받았다.
안건토의 후 협조 및 건의사항 시간에 당진군 각 실과에서 난지도 수련마을과 제2의 건국운동, 자주재원 확충 등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으며 백원만 육군 제1789부대 2대대장은 예비군 훈련장 종합강의장 신설 등을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