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성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정삼섭)가 군수선거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기로 한 여성정책토론회의 윤곽이 잡혀가고 있다.
여성정책심의위원회는 지난 17일 가정복지회관에서 회의를 갖고 활발한 논의를 거쳐 오는 6월4일과 5일 사이에 여성정책토론회를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
위원회는 군정에 대한 여성유권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추상적이고 구호적인 여성정책 공약들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도출·반영되도록 하기 위해 직접 토론회를 주관하기로 했다.
이 토론회는 출마자들의 여성정책공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에 대해 질의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날 위원회는 토론회의 추진일정과 구체적인 질의내용에 대한 기본안을 마련하기 위해 각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소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이후 정례회의를 거쳐 소위원회가 마련한 기본안을 상정해 자세한 사항을 결정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