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 대호지면 의용소방대장에 김상기씨가 취임했다.
대호지면 의용소방대는 지난 4월30일 대호지농협 회의실에서 강호빈 서산소방서장을 비롯한 군내 연합대 및 읍·면 대장 등 소방가족과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차태호 대장이 이임하고 김상기씨가 신임대장에 취임했다.
차태호 이임대장에게는 이날 강호빈 서산소방서장을 비롯해 이재식 연합회장 등 각계의 공로패가 수여됐다.
차태호 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30여년 동안 의용소방대에 몸담아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막상 퇴임한다고 생각하니 아쉬움이 남는다”며 “여러분의 도움으로 무리없이 임기를 마치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낙성 군수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신임대장에 정식 취임한 김상기 대장은 “그동안 도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대원들과 혼연일체가 돼 만일의 재난사고 발생에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부대장으로는 백중기씨가 취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