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여성의용소방대장에 진춘자 신임대장이 취임했다. 지난 4일 송산농협에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6년간 1·2대 대장으로 활동해온 박희숙 대장이 이임했다. 박희숙 이임대장은 공로패를 수여 받았으며 송산여성의소대를 상징하는 대기를 진춘자 신임대장에게 전달하며 취임을 축하했다.

박희숙 이임대장은 “주민 곁에서 봉사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지역민의 안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하는 의소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터뷰] 진춘자 신임대

장“기본 활동에 충실할 것”

“한층 더 성숙한 여성의소대로 만들어 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요.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항상 배우는 자세로 성심을 다해 봉사하겠습니다.”

송산여성의용소방대 3대 대장으로 취임한 진춘자 대장은 송산여성의소대를 더욱 굳건히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화재 예방 및 재난 대처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기본 활동에 충실할 계획이다.

진 대장은 “송산면에서 일어나는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면민을 보호하고 각종 봉사활동을 앞장서서 펼쳐나가겠다”며 “앞으로 지역을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대원들의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어깨가 무겁지만 평소 지역 곳곳에서 열심히 봉사해온 대원들이 있어 든든한 힘이 될 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