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 우강 창1리(이장 안광준) 노인들이 마을 후배들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서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지난 4월26일 우강 창1리 노인 124명은 조창희 번영회장과 김금순 부녀회장 및 회원들, 유은준 ‘연방계’장 등 마을 후배들의 보살핌 속에 목포 유달산과 해양박물관 등을 관광하고 돌아왔다.

이날 효도관광에서 창리1구 노인들은 화창한 봄날 햇살을 만끽하며 이웃과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그 동안 다소 서먹서먹했던 마을 아파트의 노인들도 참여해 원 거주민과 아파트 주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기도 했다.

모처럼 진행된 효도관광이 뜻깊은 행사로 끝남에 따라 행사를 주선했던 각 모임대표들은 내년에도 이같은 자리를 다시 마련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