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면 번영회 조창희 회장과 안광준 창리 이장, 김금순 부녀회장 등은 지난 5월30일 주민들로부터 450여만원의 찬조를 받아 마을 노인 96명을 모시고 경로관광을 다녀왔다.
이날 경로관광에서 마을 노인들은 경복궁과 민속촌을 돌아보고 푸짐한 음식을 들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번영회와 부녀회는 관광이 끝난 후 50여만원 어치의 경품을 마련해 골고루 나눠줬으며 독거노인 2명에게 10만원씩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남은 돈은 노인들이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전액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조창희 회장은 “우강면 창리1구는 그동안 여러가지 어려운 사정으로 경로관광을 못하고 매년 경로잔치로 대신했는데 올해는 다행히 많은 주민들이 도와서 경로관광을 떠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력이 되는 한 경로관광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