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군수후보 경선에서 낙선했는데…

-경선은 지구당에서 실시하지만 공천에 대한 최종심사는 중앙당에서 맡는다. 경선이 끝났다고 확정된 것은 아니다. 중앙당의 심사결과를 지켜보고 이에 따르겠다.

=경선에서 패배한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

-대의원에 대한 접촉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평소 지역구에서 활동한 구자생 후보에 비해 중앙당과 지역을 오가며 활동했기 때문에 당원들을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 사실상 정견발표 시간만 주어졌기 때문에 구자생 후보에 대해 알고 있는 대의원이 더 많았을 것으로 본다.

=이번 경선결과에 대해 승복하는가?

-대의원 선거결과에 대해 승복하며 앞으로 있을 중앙당의 심사결과에도 승복하겠다. 당원들의 결정에 따르는 것은 근본적인 도리이다.

=중앙당과 지구당 지도부에서 밀고 있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중앙당 지방자치위원회 부위원장과 연청 부회장을 맡고 있기 때문에 인지상정으로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