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면 가동초등학교의 ‘효실천 한마음 축제’에 출품된 2학년 박현준 어린이의 그림 ‘요정나라’. 고사리같은 손으로 아기자기 마음을 그대로 떠다놓았을까?

‘요정나라’ 속의 해, 달, 초록동물과 천사처럼 하얀날개를 펼친 꼬마요정까지도 모두 웃음을 머금고 있다.

가동초등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화합하고 협력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반년동안 준비, 지난 1일 큰잔치를 열었다.

학생들과 학부모, 주민들의 소중한 작품 460여점이 아름다운 교정 곳곳에 전시되는 이번 작품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계속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