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에 이어 다시 출마를 결심한 동기는?

" 군정과 주민간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 것 같아 가교역할을 하기 위해 출마했다. 아울러 석문공단 등 3개 공단이 비어있는데 투지와 역량을 가지고 당진 경제를 살려 당진 발전에 기여하고픈 마음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과거 석문공단에 유공을 유치하려 했던 전력과 관련해 당선되면 환경문제를 등한시 할 것이라는 지적이 있는데…

" 요즘 환경문제를 일으키고 제대로 유지되는 기업은 없다. 공장유치를 위해 노력하더라도 환경과 관련해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실히 검증된 기업을 유치할 것이다. 공청회 등을 거쳐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 추진할 것이다.

-만약 당선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문제를 파악해 그것을 해결하는 일에 앞장서겠다. 군정과 주민간 마찰이 발생할 때 가능한 것과 법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자세히 밝혀 관·민이 하나가 되도록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풍부한 중앙 인맥을 바탕으로 공장유치에 적극 나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