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주인공인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하나뿐인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에너지절약과 환경감시 활동을 다짐했다.

지난 4일 당진환경운동연합 주관으로 제7회 환경의 날 기념식이 군내 각 초등학교의 어린이들이 행사장인 군민회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렸다.

식전행사로 열린 에너지지킴이 모범학교 협약식에서는 당진초, 계성초, 우강초, 고산초, 정미초의 어린이 50명이 에너지지킴이로 선정됐으며 해당 학교는 당진환경운동연합과 협약을 맺고 초등학교 환경교육에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기념식에서 김중회 당진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은 “신음하는 하나뿐인 지구를 지켜내고 살기좋은 환경당진을 만들자”고 역설했다. 기념식 중에는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환경선언문 낭독이 진행됐다.

식후에는 큰들문화예술센터의 에너지절약 홍보극 ‘바람개비’ 공연이 열려 참가한 학생들에게 웃음과 함께 에너지절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자리가 마련됐다.

■시상자 명단 △교육장상:이푸름(탑동초5), 김솔지(당진중2), 강다혜(당진초1) △푸름이상:김동민(계성초3), 송수진(탑동초3), 박초아(탑동초3) △지킴이상:장한솔(기지초1), 김민지(계성초3), 이혜인(계성초6), 전혜진(탑동초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