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YMCA(이사장 김후각)에서 지구의 날을 맞이해 ‘우리가 나서야 할 때’라는 주제로 지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부터 4일간 원당동 그린빌 아파트 노천무대 광장에서 열렸다.

지난 19일에는 제45회 지구의 날 기념식 및 환경콘서트, 환경부스 행사, 여성리더십 환경 초청 강의를, 20일과 21일에는 자전거 이동 수리, 재활용 화분 만들기 등 환경부스 행사를, 22일에는 특별공연 및 마을 노래자랑 대회, 불끄기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당진 YMCA가 주최한 지구의 날 행사는 당진 시민들과 환경·문화·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당진지역의 대표적인 환경문화 행사로 발전시키고자 진행됐다.

이날 환경부스에서 에코백 만들기를 체험한 김가윤, 이서윤, 우승희(원당초 2) 학생들은 “에코백에 재활용 분리수거에 관한 그림을 그려 예쁜 에코백을 완성했다”며 “앞으로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후각 이사장은 “이번 지구의 날 기념행사는 하나뿐인 생명,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실천운둥"이라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우유팩 재활용 분리수거 캠페인과 시민운동을 당진YMCA가 지속적으로 당진지역사회에서 자원순환운동 차원으로 당진시와 협의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