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쌀 생산을 위한 오리농군 진수식이 지난 9일 석문면 도비도 농어민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진수식은 (주)새농과 (주)에코파크(62닷컴) 주관으로 진행됐다.
특히 △롯데마그넷 4개점 유기농쌀 초청행사 고객 80명 △고양 하나로클럽 유기농쌀 초청행사고객 40명 △62닷컴 인터넷회원 및 제휴사 인터넷회원고객 120명 △(주)새농 직영점 3곳 고객 120명 등 수도권 소비자 6백여명을 초청해 2002년 산 대호 무농약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서 주최측인 (주)새농은 농업기반공사에서 위탁관리하고 있는 대호 간척지내 친환경농업 시범지구 1백ha에 무농약쌀을 계약재배해 친환경쌀을 생산, 자체 유통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오리농법 시범포 5.6㏊에 오리 1천2백마리를 방사했다.
농업기반공사 대호환경사업소의 이각수 환경농업과장은 “12대의 버스로 도착한 6백여명의 수도권 소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