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유호)와 신성대학교 로타랙트클럽이 환경정화 활동을 지난 13일 실시했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와 신성대 로타랙트클럽은 매년 지역에서 환경정화 봉사를 펼쳐왔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축소됐던 가운데 올해부터 앞으로 주 1회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당진시자원봉사센터 직원들과 대학생 14명은 당진시청과 수청한라비발디캠퍼스 사이 놀이터를 중점으로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센터 관계자는 “특수규격봉투 60L짜리를 10개 봉투를 모두 채우고도 부족해서 마대봉투를 더 가지고 왔다”며 “아이들이 뛰노는 놀이터 구역에서 쓰레기 많이 나와 어린아이들 보기가 부끄러웠다”고 말했다.
김용화 신성대 봉사부장은 “이날 결혼앨범, 음료수 캔, 담배꽁초, 각종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수거했다”며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가지고 온 쓰레기를 다시 가져가는 시민의식이 높아져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