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자원봉사센터와 신성대학교 로타랙트 클럽이 환경정화 활동을 지난 13일 실시했다.
▲ 당진시자원봉사센터와 신성대학교 로타랙트 클럽이 환경정화 활동을 지난 13일 실시했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유호)와 신성대학교 로타랙트클럽이 환경정화 활동을 지난 13일 실시했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와 신성대 로타랙트클럽은 매년 지역에서 환경정화 봉사를 펼쳐왔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축소됐던 가운데 올해부터 앞으로 주 1회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당진시자원봉사센터 직원들과 대학생 14명은 당진시청과 수청한라비발디캠퍼스 사이 놀이터를 중점으로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센터 관계자는 “특수규격봉투 60L짜리를 10개 봉투를 모두 채우고도 부족해서 마대봉투를 더 가지고 왔다”며 “아이들이 뛰노는 놀이터 구역에서 쓰레기 많이 나와 어린아이들 보기가 부끄러웠다”고 말했다.

김용화 신성대 봉사부장은 “이날 결혼앨범, 음료수 캔, 담배꽁초, 각종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수거했다”며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가지고 온 쓰레기를 다시 가져가는 시민의식이 높아져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