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에 따라
올해 말까지 중학교 급식확대를 완료한다는 정부의 국정과제와 이의 추진에 따라 관내 13개 중학교의 급식확대가 올 10월까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13개 중학교 중 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는 신평중 외 9개 학교로 이중 급식시설과 설비를 갖추고 자체직영을 하는 학교는 고대중·순성중·석문중이며, 학교급식 공급업자에게 위탁해 급식을 실시하는 위탁급식 학교는 합덕여중·합덕중·호서중·신평중이며, 송악중은 송악고와 함께 공동으로 직영운영을, 서야중은 도시락을, 미호중은 직영운영하고 있는 천의초에서 운반해 각각 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급식을 하지 않고 있는 중학교는 당진중(대호지분교 포함)·송산중·면천중으로 3개교이며, 이들 미급식학교에 대해서는 올 10월까지 급식에 필요한 예산 배부 및 건물설계·승인을 거쳐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당진중은 현재 급식실과 조리실을 공사중에 있으며 9월말까지 공사를 완료해 자체직영으로 오는 10월2일부터 급식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당진중 대호지분교는 자체직영을 하고 있는 조금초에서 차량으로 운반해 6월중으로 급식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송산중과 면천중은 세척실(7평)과 식당(23평)을 신축해 오는 8월20일까지 공사를 완료, 9월2일부터 급식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송산중은 자체직영을 하고 있는 고대중으로부터, 면천중은 순성중으로부터 각각 차량으로 운반해 급식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전면적인 중학교 급식확대 방침에 따라 지난 5월23일 교육청에서 각 학교의 실무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중학교 급식확대 추진협의회가 개최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중학교 급식확대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세척실과 식당의 신축 및 급식운반기구, 현 시설에서 추가할 기구품목 및 설비 등에 대한 자세한 토의가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당진교육청 이정희 학교급식 담당자는 “신규급식 확대교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은 이미 준비된 상태”라며 “중학교 급식확대는 별무리 없이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