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야중·고등학교가 오랜 숙원이었던 학생 기숙사를 정식으로 개원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20일 서야중·고는 기숙사인 숭덕원 준공 및 개원식을 강복환 교육감과 임종국 교육장, 지역 각계 교육계 인사,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서야중·고는 숭덕원 준공에 공이 많은 박경신 효산종합건설 대표 정광수 한라건축사사무소 대표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춘자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숭덕원 건립에 이르기까지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교육발전을 위해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숭덕원은 사업비로 모두 5억9천9백만원이 소요됐으며 연건평 250.8평에 지상 3층의 건물로 모두 82명의 학생들을 수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