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당진군협회장기 직장 테니스대회에서 당진전파관리소가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준우승은 신평중학교가, 3위는 KBS 당진송신소와 당진군청이 각각 차지했다.

당진테니스협회(회장 박영규) 주최로 늘푸른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군내 직장테니스 동호인 12개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청명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각 팀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합을 펼쳤다.

대회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박영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군의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체육문화의 수준도 날로 향상돼 각종 대회에서 상위 그룹에 입상하는 등 쾌거가 계속되고 있다”며 “테니스를 사랑하는 내빈과 임원 선수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친목과 유대를 다지는 귀중한 시간이 됨은 물론 우리 고장의 테니스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화합의 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